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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11장에 믿음의 선조들에 대해서 나열하십니다.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등. 수많은 믿음의 조상들을 나열합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 32절에 내가 무슨 말을 더하리오. 하면서 믿음의 선조들을 정리하려면 수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해 이들의 삶에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는데, 이 역사가 육신의 눈으로 보기에는 좋을 수도 안 좋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믿음으로 이길 수도 있고, 믿음이 있기 때문에 결박에 처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히브리서 11장

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1. 믿음의 본질 

그러나 믿음은 믿음 자체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증거가 됩니다. 그래서 2절에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다 말합니다. 세상에서도 이 믿음의 법칙으로 인해 믿는 대로 이루어지게 된다 말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지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 게 아니다 말힙니다. 그래서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고 3절에 말합니다. 즉 열거된 믿음의 조상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인정하면서 이 땅에서 하나님이 주신 은사들을 발현하며 살았던 인물이었습니다.

 

 

 

 

 

2. 바라보는 믿음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 이사람들은 29절에 약속된 것을 받디 못하였다 말합니다. 이 약속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죄씻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구약의 백성들은 오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살아간 것이고 , 신약의 백성들은 오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사는 것입니다. 다만 구약의 백성들은 완전한 믿음을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자신의 온전하고 완전한 믿음을 하나님께 상달했을 때 하나님은 그로 인해 이 땅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12장에는 믿음의 창조자 이자 완성자 이신 예수를 바라보자고 말합니다. 인류의 불완전한 믿음을 뛰어넘는 완전한 믿음을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만드시고 그 믿음을 우리에게 성령을 통해 선물로 주시기 때문입니다.

 

 

 

 

3. 이 세상을 뛰어넘는 믿음

그래서 선지자들은 이땅의 가치가 현재에만 머물고 있음을 깨닫고 이 땅의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그것을 뛰어넘는 믿음을 견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이미 천국소망, 즉 하나님 나라에 있었기 때문에 이 땅에서의 고난과 고통을 이겨내는 믿음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구차하게 풀려나기를 원하지 않았다 말합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들과 우리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하나 되게 하십니다. 그래서 구약의 백성들은 신약의 백성들이 우리들로 인해 완전함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4. 바라야할 본향

하나님은 이세상을 뛰어넘는 하늘나라 본향이 있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 본향에 소망을 둔 믿음의 선조들은 이 땅에서의 고난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다 말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들도 하나님 나라에 대한 구원의 확실을 가진 자 이기에 현세적 소망이 아닌 영생의 소망을 보며 이 땅을 용기 있게 살아갈 수 있음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비록 우리의 개인적 믿음은 불완전하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완전한 믿음으로 주어진 영생 소망을 가지고 현세를 잘 이겨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