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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는 예수님의 동생이자 형제였습니다. 유다서가 쓰인 당시는 서기 50년~60년 사이경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유다는 예수님의 동생으로서 당시 이스라엘 교회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유다서 1장
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목차
1. 당시의 영지주의 자들
오늘 본문 위의 초반에서 유다는 이렇게 말합니다. 4절에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방탕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라 말합니다. 실제 이들은 영지주의 자들이었으며, 당시 배경에서는 이들로 인해서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죄로 인한 자유함을 오히려 방탕함으로 나아가도록 왜곡했습니다. 이들 영지주의자들은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이미 구원받은 우리들의 육은 더 이상 쓸모없으니,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라는 잘못된 자유함을 선포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는 이방종교들이 행하던 풍습의 답습이며, 예수그리스로 인해 구원받은 우리들의 육신이 실은 거룩한 영이 거하는 성전으로서의 기능을 한다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영육의 전인격적인 구원과는 상반되며 배치되는 반 거짓 진리 였습니다.
2. 이단들의 횡횡함
그러나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영지주의 이단들로 인해서 믿음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떠나는 사람들이 나타났기 때문에 유다는 이런 조용히 들어와서 분란을 일으키고 교회를 망치는 영지주의 자들에 대해서 유다는 성도들에게 경건치 않은 자들을 주의하라 말합니다. 이들은 분란을 일으키며, 정욕대로 행하는, 한마디로 성령의 임재가 없는 거짓 신도라는 점입니다. 현대에도 이런 무리는 여전히 우리들의 삶에 가까이 다가와 있습니다.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나, JMS나, 이런 이단들은 진짜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오히려 이미 메시아가 왔다고 사람들을 현혹 시키며 멸망이 가깝다 겁박합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잘못된 믿음으로 인해 자신들의 이 땅에서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모든 재산을 탕진하며, 사회적으로 고립된 삶을 살게 되기도 합니다.
3.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기
오늘 말씀을 통해서는 이런 이단들의 공세에 눌리지 않고 이겨내어 승리 하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말씀에 깨어 있으면서 기도로 항상 하나님과 함께 있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먹잇감을 찾아다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 유일한 진리되신 예수님
기독교는 진리의 종교다 말함과 동시에 유일신이 있다 말합니다. 그러나, 진리는 하나이기에 거기에 따른 수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단이 횡횡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얻는 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며, 타 종교에는 없는 속죄물되신 예수그리스도가 종교중에 유일하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옆에는 항상 짝퉁이 존재하는 것처럼 진리의 복음 곁에는 수많은 이단과 사상이 난무합니다. 유다가 말한 것처럼 참된 진리를 찾을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하며,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경륜을 이해하고 이단의 유혹을 벗어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