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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의무이자 사명인 것은 말하지 않아도 아는 부분일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예수님의 명령이자 당부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복음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면 잘못된 믿음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고 넘어가시는 게 좋습니다. 복음의 전달은 복음이 완전히 믿어진 자들을 통해서 온전하게 전달될 수 있으며, 믿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이 복음을 전할 경우에는 받는 이 또한 불확실한 믿음의 배경으로 인해서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복음에 대한 글은 제가 그동안 겪어 왔던 복음의 실체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서 쓴 내용입니다. 보면서 필요하신 부분은 취하시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버리셔도 괜찮습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목차
1. 인생의 현실성에 대한 고찰
모든 인생은 태어나서 죽는다. 이부분은 고정된 진리값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흐름은 인간이 막을 수가 없으며, 모든 인간은 태어나서 성장하고, 결국 죽게 됩니다.. 우리가 죽는다는 것에 대해서 , 즉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현실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실은 죽음은 언제나 우리의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면 일제강점기의 사람들도 현재의 우리가 밟는 땅을 밟고 살았지만, 현재 그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도 현재는 살아서 이 땅에 발을 밟고 살고 있지만, 100년 뒤에는 우리 또한 이 땅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게 우리의 실존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서 은연중에 이렇게 표현합니다. 돌아가셨다. 라고 말입니다. 돌아가셨다.라는 말은 우리의 육신의 죽음 이후에 우리가 어디론가 돌아가게 된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이런 말을 빌어서 유추해 볼 때 천국과 지옥이라는 단어도 과거부터 있어 왔었기에, 이런 곳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천국이나 지옥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영적인 감각, 즉 하나님을 느끼고, 존재함을 믿고, 그분이 지금도 여전히 이 세상을 주권으로 움직이고 계시다는 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단어나, 내용을 사용하면서도 우리의 존재에 대해서 표면만 알뿐 그 이상의 것에 대해서 믿거나, 생각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2. 죽음이후의 세계
우리가 죽음을 겪은 이후에는 무엇이 존재할까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그 이후의 것에 대해서 그 누구도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과학적 사실로 그것을 증명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확실한 것은 영화에서 보듯이 멀티유티버스를 배경으로 나와 똑같은 존재가 또 다른 차원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상상력처럼, 우리의 존재 세계 너머, 즉 죽음 너머에는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은 믿음이라는 영역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는 3차원에 소속된 육체가 갈 수 없다는 전제조건이 있기 때문에, 결국 우리의 육체는 죽고, 영혼만이 갈 수 있는 곳이라고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육체의 죽음 이후에는 심판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세상 사람들도 은연중에 느끼고 있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비기독교인들도 옥황상제가 있다거나, 죄를 지은 사람은 고통을 당하는 세계에 있다거나, 등의 말들을 말하기도 하고 듣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는 사후세계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인류를 위해 종교라는 카테고리에서 사후세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 세상의 종교적 배경과 이해
많은 사람들은 알게모르게 각자의 믿음에 의해 사후세계에 대한 막연한 이해를 하며 살아갑니다. 무신론자들도 많지만, 수많은 종교들이 있는 것을 볼 때에 사후세계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은 실체적으로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종교에 대한 기본적인 출발 베이스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4. 인간의 선악에 대한 종교적 차이
이세상에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 수십억이 넘습니다. 물론 무신론자도 종교로 본다면 100% 다 믿음과 신앙의 영역에서 인간은 살아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종교로는 불교 이슬람교 천주교, 개신교, 가 있다고 말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이외에 수많은 종교가 있겠지만 말입니다.) 특히 불교와 이슬람교 그리고 천주교는 인간의 악함에 대해서 성선설을 베이스로 가진다고 생각됩니다. 이로 인해 모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선하게 태어난다고 보게 되며, 이로 인해 구원론이 달라지게 됩니다. 성선설은 본성은 착한데 자라면서 악해진다고 보는 것으로서 대부분의 비신자들도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이 이해는 구원론에 대해서 개신교와 차별되게 만드는 이유가 됩니다. 개신교는 성악설을 지지하며 이미 유전적으로 악(죄)의 성품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5. 인간의 죄에 대한 기준에 의해 바뀌는 구원의 주체
이로 인해서 개신교를 제외한 불교나 이슬람, 천주교는 구원을 인간 개인이 스스로의 노력, 고행, 참회, 선행, 종교적 행위로 인해서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보게 됩니다. 개신교의 모태였던 천주교도 죽음이후에 연옥에 대한 내용을 넣어 놓음으로써 인간의 선행에 대한 노력으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이미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개인의 노력과 선행으로는 천국에 갈 수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님으로 인해 천국(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6.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에 대한 구체적 이해
그래서 개신교에서는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다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예수님을 믿는 것 또한 나의 노력과 개인의 성찰로 비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구원을 받는 것이 나의 믿음으로 인해 예수님을 잘 믿으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즉 타 종교에서 말하는 개인의 노력과 고행, 참회 수준의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을 받아들이게 될 수 있는 오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잘못된 믿음의 주체에 대해서 우리가 구체적으로 이해하시기를 바라십니다. 즉, 직설적으로 말하면, 내가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을 받는 것인가?(구원의 주체가 나인가?) , 아니면, 내가 예수님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인가?(구원의 주체가 예수님인가?)에 대한 차이점입니다.
7. 예수님의 믿음에 대한 설명
디모데 후서 3장 15절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즉 나의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에 대해서 우리는 잘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서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질 수 없는 불완전한 믿음의 상태에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고난과 고통을 겪을 때마다 항상 우리의 믿음은 흔들리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으로서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진 분이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과 우리의 근본적인 차이점입니다.
8. 죄가 없으신 예수님
그래서 모든 인류는 죄의 영역 안에 있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3장 9절에 우리가 다 죄아래에 있다고 선언하였다.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히브리서 4장 15절에서는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는 없으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인류의 첫 조상인 아담과 하와로 인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으로 인해 스며든 죄의 속성은 한번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것에 끝나지 않고 그 이후의 모든 자녀세대에게 똑같이 이어지며, 가르쳐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부모가 잘못한 모든 죄의 속성들을 자녀들은 그대로 배우게 됩니다.
영적으로 깨어진 아담의 자녀세대인 모든 인류는 그 죄의 속성을 그대로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한 죄성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으셨고, 성령으로 잉태되어 제 2의 아담으로 오셨으며, 광야에서의 시험을 잘 통과 하심으로 인해 선악과에 대한 시험을 패스하셨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서 성인이 될 때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였으며, 이로 인해 완전한 믿음의 창시자가 되셨습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에서의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는 죄 없이 하나님을 향한 완전한 믿음을 가진 분은 예수님으로서 완전한 믿음의 창조자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모든 인류는 죄로 인해 하나님을 향한 완전한 믿음을 가질 수 없고, 깨어진 믿음으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지옥행 결정자였으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완전한 순종과 믿음으로 인해 온전한 믿음을 만들어 내셨고 이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다는 것입니다.
9. 영생을 얻게 하는 선물
즉 나의 믿음으로 인해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완전한 )믿음을 통해 영생이라는 선물을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2장 8절에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라고 말입니다. 여기에서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에서의 믿음은 우리의 믿음이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만들어진 영생이며, 이것은 우리가 만들어 낼 수 없기에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만들어 내셔서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10. 우리가 믿는 믿음
그렇기에 우리는 예수님의 믿음으로 인해 선물로 영생이 주어졌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즉 내 개인의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게 아닌 예수님의 믿음으로 인해 영생이 주어졌다는 것을 믿는 것이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완전한 구원의 문을 여셨다는 것을 믿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로 인해 우리의 믿음이 훼손되었고 이로 인해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완전한 믿음을 만들어 내셔서 우리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 종교에서는 구원의 주체가 나로부터 시작하지만, 개신교는 구원의 주체가 예수님이 되시는 것이며, 예수님을 나의 주라고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11.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고찰
그렇기에 실제로는 예수님은 우리와는 다른 죄가 없으신 분이시기에 역으로 생각해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적용될 수 없는 분이십니다. 즉 죄가 없는 분이기 때문에 죽으실 수 없으셨으며, 그렇기 때문에 부활하실 수밖에 없으셨던 것입니다. 마귀는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죄가 승리했다고 여겼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부활로 인해 예수님 스스로가 죄가 없으신 것을 증명해 내셨고, 이로 인해 마귀의 가장 큰 무기인 죄로 인한 죽음(죄의 삯은 사망이요)이라는 틀(공식)이 깨져 버린 것입니다. 즉 죄 없이 하나님의 뜻에 완전하고, 완벽하게, 순종하신 유일한 인간이 되신 것입니다. 이는 죄 없는 사람(순결한 어린양)만이 죄 있는 사람을 위해서 대신 죽을 때 죄를 씻겨 줄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셔야만 했기 때문이며,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의 죄를 대신해서 지심으로, 자신의 죽음으로 죄를 대신 씻어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 였다는 것을 우리는 믿음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12. 예수님을 바라보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섭리
그래서 요한복음 11장 25절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완전한 믿음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고, 그것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졌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이미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해 영생을 얻게 되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세상의 기준으로 삼으셔서, BC와 AD를 나누는 기준이 되게 만드셨으며, 이로 인해 온 인류가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길 바라셨고, 우리의 모든 생년월일이 예수님을 기준으로 인해 정해지게 됨으로 인해서 우리의 생명의 주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임을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