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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히브리서 말씀을 통해서 그 누구보다도 위대하신 예수님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미 구원의 확증이 되셨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소외될 때도 있고, 세상의 흐름을 같이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런 아쉬움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신 구원의 선물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은 과거 창세기에서의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가나안 땅으로 향하게 하신 그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6장

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14.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15.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16.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그들이 다투는 모든 일의 최후 확정이니라

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19.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1.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친척 아비집에서 부르셔서 자신이 주고자 하는 가나안 땅으로 이동하게 하십니다. 그 배경에는 하나님이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겠다는 약속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에게 임할 복이 무엇인지 잘 몰랐지만, 하나님을 믿고 그 길에 동참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때는 하나님을 따라나선 지 25년이 지난 후에야 이루어집니다. 바로 그 자녀는 이삭이었으며, 또한 그 이삭이 성장했을 때 하나님은 자신에게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직시하며 자녀를 통한 축복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이삭이 죽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죽이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이삭의 사건을 통해 구원을 보증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2. 멜기세덱의 반차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에 거짓말로 하실 수 없으시며, 한번 맹세한 것은 이루실 수밖에 없는 절대성을 가진 분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이며, 스스로를 속일 수 없는 거룩하신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의 맹세를 통해 아브라함에게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고, 우리에게도 그 복의 근원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의 확증은 예수님을 통해서 이미 십자가에서 죄를 사하심으로 우리에게 나타났으며, 영원한 대 제사장이 되셔서 우리의 죄를 지금도 깨끗게 하고 계십니다.

 

 

 

 

3. 구원의 확실성

그래서 하나님은 영혼의 닻이며, 구원의 튼튼한 반석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살아갈 때 어려움에 처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되었음을 약속으로 보여주십니다 그러니 그 약속을 더욱 붙잡고, 언제나 주님이 우리의 튼튼한 영혼의 닺이 되셨음을 기억하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노력하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