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서 답게 잠언은 지혜로운 자와 그렇지 않은 자에 대한 비교적 관점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오늘 본문에서는 지혜로 하나님이 지은 성에서 지혜롭지 않은 자들을 향한 사랑의 부름을 외쳤음에도 어리석고 지혜롭지 않은 자들은 오히려 그 부름을 거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들이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잠언 9장 1. 지혜가 그의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2.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3. 자기의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4.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5.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6.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
솔로몬은 지혜서인 잠언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그리고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지혜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는데, 오늘 본문에서도 10절에,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라면서 지혜의 선조로서 이미 배운고 익힌 지혜에 대해서 잘 받아먹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리치고 있습니다. 이 내 아들아..라는 말은 다윗이 솔로몬에게 한 말이며, 솔로몬이 아들에게 한 말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는 말씀과 동일합니다. 그래서 이 아들아 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혜를 사모하고 얻으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잠언 4장 10.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11. 내가 지혜로운 길을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길로 너를 인도하였은즉 12. 다닐 때에 네 걸음이..
하나님께서는 11장에 믿음의 선조들에 대해서 나열하십니다.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등. 수많은 믿음의 조상들을 나열합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 32절에 내가 무슨 말을 더하리오. 하면서 믿음의 선조들을 정리하려면 수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해 이들의 삶에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는데, 이 역사가 육신의 눈으로 보기에는 좋을 수도 안 좋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믿음으로 이길 수도 있고, 믿음이 있기 때문에 결박에 처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히브리서 11장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것들의 모형이 성막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즉 성막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모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억하기 위해서 성막이라는 것을 만드셨고 그 성막에서 하나님은 제사를 통한 피흘림을 통해서 백성들을 만나 주신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가기 위해서는 죄가 없어야 했기 때문에 양과 소를 통한 제사를 꼭 필요로 했고, 이는 백성들의 죄를 완전히 씻는 것이 아닌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이 땅에서의 모형은 모형으로서의 제사제도 정도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으며, 본질적인 하나님의 나라는 그 영원의 나라의 급에 걸맞은 제물로 제사를 드려야 했는데, 그 제사의 제물이 바로 영원히 살아계실 수 있는 죄 없으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