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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다의 멸망을 보는 예레미야의 슬픔(예레미야애가 1장 1-11)

예레미야의 입장에서는 북이스라엘의 멸망에 이어 남유다의 멸망까지 충격의 연속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당시 바벨론의 침략으로 인해 멸망한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오롯이 알고 있었던 예레미야는 그들의 어리석음과 심판에 대한 자각이 부족함을 보면서 그 슬픔 또한 자신만이 감당하고 있다고 느끼는 고독과 외로움의 싸움이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1장 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2. 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들 중에 그에게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들도 다 배반하여 원수들이 되었도다 3. 유다는 환난과 많은 고난 ..

카테고리 없음 2023. 6. 12. 14:54
다윗의 마지막 말(사무엘하 23장 1-12)

다윗은 자신의 노년의 삶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같이 동행했던 군사들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다윗왕의 훌륭한 점들은 자신 스스로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임을 다윗은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다윗이 어떤 고백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엘하 23장 1.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가 말하노라 2.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4.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 아침 같고 비 내린 ..

카테고리 없음 2023. 5. 29. 14:16
복음에 대한 실체적 이해(복음이란 무엇일까?)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의무이자 사명인 것은 말하지 않아도 아는 부분일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예수님의 명령이자 당부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복음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면 잘못된 믿음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고 넘어가시는 게 좋습니다. 복음의 전달은 복음이 완전히 믿어진 자들을 통해서 온전하게 전달될 수 있으며, 믿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이 복음을 전할 경우에는 받는 이 또한 불확실한 믿음의 배경으로 인해서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복음에 대한 글은 제가 그동안 겪어 왔던 복음의 실체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서 쓴 내용입니다. 보면서 필요하신 부분은 취하시고, 그렇지 않은 부분..

카테고리 없음 2023. 5. 27. 23:50
다윗의 왕권복귀와 실체적 어려움들(사무엘하 20장 1-13)

압살롬의 반역이 마무리되고 다윗은 여러 가지 현안들을 챙기며 다시금 왕권으로의 복귀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쉽지 않은 여정을 진행하는 다윗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요압 장군의 아마사 살해 사건은 어떤 상황을 의미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엘하 20장 1. 마침 거기에 불량배 하나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세바인데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이었더라 그가 나팔을 불며 이르되 우리는 다윗과 나눌 분깃이 없으며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우리에게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하매 2. 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 따르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르나 유다 사람들은 그들의 왕과 합하여 요단에서 예루살렘까지 따르니라 3. ○다윗이 예루살렘 본궁에 이르러 전에 머물러 ..

카테고리 없음 2023. 5. 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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