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은 다메섹 언덕에서 예수님을 환상 중에 만나게 됩니다. 이는 초자연적인 현상으로서 인간이 영적인 동물임을 나타내는 현상입니다. 사울은 이때에서야 자신이 핍박하는 성도들이 바로 예수님의 몸인 것을 깨닫게 되어 속된 말로 현타가 오게 됩니다. 사도행전 9장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
스데반의 순교는 여러 의미로 볼 때에 하나님의 사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죽음이 인간적으로는 비극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역사 안에서는 은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가운데 스데반의 모습은 여러모로 그리스도인이 닮아가야 하는 모델로서 우리에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스데반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사도행전 6장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9. 이른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11. 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게 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기적을 바랍니다. 그리고 그 기적이 일어나면 기적을 행한 사람에게 모든 초점이 맞추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실은 그 기적의 배후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이적과 역사가 깃들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사도행전의 기적들을 보면서 인간의 눈이 아닌 영적인 눈으로 사건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3장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
사도행전은 사도 바울을 통힌 신약의 역사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있는 제자들과의 갈등과 유대교 지도층과의 갈등, 그리고 1차에서 3차까지의 전도여행을 통해서 신약의 복음이 어떻게 흘러가게 되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그 첫걸음으로서 데오 빌로에게 전하는 형식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