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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제물 되신 예수님 (히브리서 9장 23-28)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것들의 모형이 성막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즉 성막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모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억하기 위해서 성막이라는 것을 만드셨고 그 성막에서 하나님은 제사를 통한 피흘림을 통해서 백성들을 만나 주신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가기 위해서는 죄가 없어야 했기 때문에 양과 소를 통한 제사를 꼭 필요로 했고, 이는 백성들의 죄를 완전히 씻는 것이 아닌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이 땅에서의 모형은 모형으로서의 제사제도 정도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으며, 본질적인 하나님의 나라는 그 영원의 나라의 급에 걸맞은 제물로 제사를 드려야 했는데, 그 제사의 제물이 바로 영원히 살아계실 수 있는 죄 없으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2..

말씀의 삶 2025. 6. 13. 14:04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히브리서 6장 13~20)

하나님께서는 히브리서 말씀을 통해서 그 누구보다도 위대하신 예수님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미 구원의 확증이 되셨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소외될 때도 있고, 세상의 흐름을 같이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런 아쉬움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신 구원의 선물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은 과거 창세기에서의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가나안 땅으로 향하게 하신 그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6장 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14.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

말씀의 삶 2025. 6. 9. 13:57
위기때의 진정한 소망(사도행전 27장 13-26)

사도바울은 로마황제로의 항소로 인해 풀려날 수 있음에도 로마로 향하는 죄수 운송선에 실리게 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고난 속에서도 복음의 확장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선장이 사도바울의 말을 무시하는 바람에 유라굴로 광풍에 휘몰리게 되어 살소망이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 하나님은 진정한 생명의 주인이 누구인지 사도바울을 통해서 보여주게 됩니다.    사도행전 27장 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그들이 뜻을 이룬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끼고 항해하더니 14. 얼마 안 되어 섬 가운데로부터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나니 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가다가 16.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17. 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말씀의 삶 2024. 9. 5. 16:07
사로잡힌 바울의 변론 ( 사도행전 24장 10-23)

벨릭스 총독에게 잡혀간 사도바울은 자기변호를 하게 됩니다. 이미 벨릭스 총독은 사도바울을 중심으로 한 소요가 왜 일어나는지 알고 있지만, 이에 대해 정치적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하지만 사도바울의 활동을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바울이 죽을죄를 지은 것이 아니라 종교적 견해의 편협합과 음해로 고발당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24장10. 총독이 바울에게 머리로 표시하여 말하라 하니 그가 대답하되 당신이 여러 해 전부터 이 민족의 재판장 된 것을 내가 알고 내 사건에 대하여 기꺼이 변명하나이다11. 당신이 아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 지 열이틀밖에 안 되었고12. 그들은 내가 성전에서 누구와 변론하는 것이나 회당 또는 시중에서 무리를 소동하게 하는 것을 ..

말씀의 삶 2024. 9. 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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